매칭 매니저님들이, 그리고 그레이스 메리지컨설팅이 정말 주님께 매일 기도하시며 일하고 계시다는 걸 제 결혼이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30대 초반에 키도 크고 대학도 직업도, 주변에서 흔히 말하는 꽤 괜찮은 스펙의 청년이었습니다.
하지만 연애도 제대로 해본 적 없고 혼자 오랜 시간 독립해서 살아서 그런지 좀 과체중이었습니다^^;;
그래도 제 프로필이, 말 그대로 프로필 상으로는 괜찮아서 가입 후에 1년 정도 만남을 많이 가졌지만 에프터 신청도 차이고 교제를 한 번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류를 꽤 오래했고 담당매니저님이 이렇게 시간만 보내지 말고 다시 함께 기도하면서 준비해보자고 전화가 왔더라구요. 저도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기도를 했고 담당매니저님이 기도하시고 추천해주시는 분은 무조건 만나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만난 사람이 바로 지금의 제 아내입니다^^ 아무리 봐도 이렇게 사랑스러운 사람이 어떻게 내 아내가 됐는지 신기합니다^^;; 말도 잘 못하고 미숙한 제가 그 당시 아내 눈에는 오히려 순수하게 느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저도 솔직하게 제 마음을 전할 수 있었고 저를 진심으로 배려해주는 천사같은 분이라고 생각했었어요~
담당 매니저님의 기도가 없었다면, 한 번 더 용기를 주시지 않았다면,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었다면, 전 아마 지금도 혼자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그리고 담당매니저님, 그레이스의 모든 분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