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이야기를 하려니 조금은 부끄럽기도 하고 그레이스에 더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사실 저희는 사계절을 교제했고 그 기간 동안 서로 다른 점 때문에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때마다 매니저님이 진심으로 공감도 해주시고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해주셨지만 결국 제가 이별을 통보했었어요. 너무나 마음이 아팠는데 시간이 지나도 아픔이 희석되지 않고 너무나 힘들었었어요...
그래서 고민 끝에 그레이스를 방문했고 원장님께서 상담을 해주셨어요. 제 결정에 정말 후회가 많이 됐었고 모든 걸 털어놓았는데, 원장님께서 저희를 다시 연결해주셨어요. 정말 적극적으로요!
그렇게 저희는 다시 만나서 결혼했습니다!! 믿음으로 주님 안에서 한 가정을 세우고자 하시는 원장님의 애정과 진심을 저처럼 직접 체험하신 분들은 드물 거라고 생각해요.
그레이스를 다시 찾아가길 정말 잘했고, 그레이스에 가입한 것도 정말 잘했고, 그런 저를 이 글을 쓰면서 또 한 번 칭찬합니다!^^
원장님, 담당 매니저님, 그레이스의 모든 분들!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