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에서 믿음의 가정을 이루신 회원님 후기
사실 저는 신앙이 엄청 뜨거운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교회만 왔다갔다 하거나 일 때문에 바쁘면 못 가기도 했는데, 이기적이지만 그럼에도 배우자는 신앙이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그레이스를 제 발로 찾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하게도, 부족한 제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고 기다려준 아름다운 아내를 만나 복된 가정을 이루어 자녀를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믿음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인정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를 버리지 않고 믿음의 가정으로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통로가 되어 준 그레이스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레이스에 오시는 분들이라고 모두 다 신앙이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신 분도 있고, 아직은 초신자의 단계로 조금씩 신앙의 싹이 자라고 계시는 분도 있으며, 교회에 대한 상처로 안타깝게도 신앙생활을 잠시 쉬고 계신 분도 계십니다.
형제님이 느끼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그분을 떠난 사람에게도 믿음의 가정에 대한 소망을 잃지 않게 하십니다. 그 작은 음성을, 갈망을 외면하지 마시고 용기를 가지고 그레이스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 잠언 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