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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와 연단의 시간을 지나오며 결국 짝을 만났습니다❤

2024. 12. 2.

성혼

우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만남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과 그레이스와 담당 매니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를 만나는 과정은 호락호락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것 또한 하나님께서 저에게 쉽게 허락하지 않으셨던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되고 그레이스를 통해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셨기에 믿음으로 저의 배우자를 만날 수 있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중간중간 만남이 참 원만하지 않고 지칠 때 담당 매니저님께서 저의 의견을 경청해주시고 위로해주셨던 시간들이 참 너무 감사하게 생각되고 그렇게 해주시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반려자를 만날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여유있는 마음을 가지신다면 분명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