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부모님의 애타는 권유로 그레이스에 가입하게 돼서 이곳에서 누군가를 만나는 것도, 그리고 결혼하는 것도 기대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금의 아내를 만났고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신앙적인 부분과 성품이 제가 배우자로서 생각했던 이상향에 꼭 부합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내와 교제하고 결혼하면서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선입견이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앞으로 함께 신앙생활을 하며 그 안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익숙해지지 않고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며 살겠습니다.
제 아내, 평생의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그레이스에 감사드립니다.